멋진 모습의 C2를 보고 왔어요~
오늘 싸이월드의 서비스혁신그룹(C2 프로젝트 TF)에 계신 분들과 만났습니다. 어제 갑자기 연락이 와서, 급하게 스케줄을 잡고, 곧바로 만나게 된 것이라... 사실 가기 전에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인터뷰를 하신다고 해서요... 흑! 하지만 모두들 편하게 대해주셔서, 별다른 부담없이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다가 돌아왔어요.
마음 같아서는 (외부인으로서는 처음 본) C2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고 싶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이기에 말을 아끼려 합니다. 인터뷰 내용은 물론 싸이월드 팩토리 블로그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그 곳에서 보시면 되겠네요. 제가 본 내용도 곧 베일을 벗을 테구요.
베타테스트가 진행되면 곧 입소문이 나기 시작할텐데, 저도 그 때쯤에 합류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전해드릴 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어쨌든 분명한 것은 오늘 직접 보고나니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는 점이랄까요. ^-^
이미 알려진대로, 기존 싸이월드 유저들은 "미니홈피" 이외에도 "홈"을 운영할 수 있고(2개의 멀티계정/닉네임 사용가능), 자신의 로그를 차곡차곡 모으고 꾸며나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셋할 수도 있다는 사실! 개인 DB는 "마이베이스"에 보관되니까 보관하고 싶은 추억은 그대로 남길 수 있지요.
상당히 높은 자유도, 멋진 에디터, 다양한 위젯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포털 혹은 벤처에서 만들고 있는 개인화페이지에서 구현된 기능들이 대부분 싸이월드 "홈"에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싸이월드 유저들은 굳이 개인화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밖으로 이동 혹은 이탈할 필요가 없는거죠. 원하면 위젯만 붙이면 되니까요. (물론 "홈"은 방문객들에게 보여진다는 점이 다른 개인화페이지들과는 다르지만요.)
디자인, 인터페이스, 사용편의성 등의 측면에서는 사용자들이 금방 적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사용자들이 과연 이걸 사용할 것인가(!)겠죠. 초창기의 싸이월드가 그랬듯이, C2도 역시 10대보다는 20대가 먼저 리드할 것 같네요. 그리고 또한 여성들이 먼저 리드할 가능성이 높구요.
제 경우에는 "미니홈피"는 현상유지만 하고 있는 편인데,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면 "홈"과 "마이베이스" 쪽으로 천천히 옮겨갈 것 같아요. 미니홈피에는 질렸지만, 다른 곳에 둥지를 틀 엄두는 내지 못하고 있는 유저들에게는 확실히 대안으로 고려해 볼 법한 플랫폼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저는 블로그라는 다른 공간을 갖고 있긴 하지만, "미니홈피" 유저들 중에는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더불어, 자연스레 인맥 정리도 될 것 같고 말이죠. ("미니홈피" 일촌과 "홈" 일촌은 다름.) 오픈하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슬슬 머리를 굴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
사실 C2 오픈이 좀더 빨랐어야했죠?! "페이퍼" 서비스를 덧붙이기보다는 말이죠. (그런데 스킨 디자인이 "페이퍼"를 연상시키는 감이 있어요. CP가 같아서 그런가?!) 어쨌든 고생 많이 하신 느낌이 팍팍 오던데, 좋은 예감이 듭니다. "홈"을 보면서 "내 친구 누구누구는 이거 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스쳐갔다면 알파버전으로서는 성공한 것 아닌가요?! 제 취향과 무관하게, 이 서비스에 어울리는 친구들이 떠올랐거든요. 직접 테스트해보면 튜닝할 부분들이 쏟아지겠지만, 기본적인 컨셉과 구도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보죠! ^-^
마음 같아서는 (외부인으로서는 처음 본) C2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고 싶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이기에 말을 아끼려 합니다. 인터뷰 내용은 물론 싸이월드 팩토리 블로그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그 곳에서 보시면 되겠네요. 제가 본 내용도 곧 베일을 벗을 테구요.
베타테스트가 진행되면 곧 입소문이 나기 시작할텐데, 저도 그 때쯤에 합류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전해드릴 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어쨌든 분명한 것은 오늘 직접 보고나니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는 점이랄까요. ^-^
이미 알려진대로, 기존 싸이월드 유저들은 "미니홈피" 이외에도 "홈"을 운영할 수 있고(2개의 멀티계정/닉네임 사용가능), 자신의 로그를 차곡차곡 모으고 꾸며나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셋할 수도 있다는 사실! 개인 DB는 "마이베이스"에 보관되니까 보관하고 싶은 추억은 그대로 남길 수 있지요.
상당히 높은 자유도, 멋진 에디터, 다양한 위젯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포털 혹은 벤처에서 만들고 있는 개인화페이지에서 구현된 기능들이 대부분 싸이월드 "홈"에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싸이월드 유저들은 굳이 개인화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밖으로 이동 혹은 이탈할 필요가 없는거죠. 원하면 위젯만 붙이면 되니까요. (물론 "홈"은 방문객들에게 보여진다는 점이 다른 개인화페이지들과는 다르지만요.)
디자인, 인터페이스, 사용편의성 등의 측면에서는 사용자들이 금방 적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사용자들이 과연 이걸 사용할 것인가(!)겠죠. 초창기의 싸이월드가 그랬듯이, C2도 역시 10대보다는 20대가 먼저 리드할 것 같네요. 그리고 또한 여성들이 먼저 리드할 가능성이 높구요.
제 경우에는 "미니홈피"는 현상유지만 하고 있는 편인데,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면 "홈"과 "마이베이스" 쪽으로 천천히 옮겨갈 것 같아요. 미니홈피에는 질렸지만, 다른 곳에 둥지를 틀 엄두는 내지 못하고 있는 유저들에게는 확실히 대안으로 고려해 볼 법한 플랫폼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저는 블로그라는 다른 공간을 갖고 있긴 하지만, "미니홈피" 유저들 중에는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더불어, 자연스레 인맥 정리도 될 것 같고 말이죠. ("미니홈피" 일촌과 "홈" 일촌은 다름.) 오픈하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슬슬 머리를 굴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
사실 C2 오픈이 좀더 빨랐어야했죠?! "페이퍼" 서비스를 덧붙이기보다는 말이죠. (그런데 스킨 디자인이 "페이퍼"를 연상시키는 감이 있어요. CP가 같아서 그런가?!) 어쨌든 고생 많이 하신 느낌이 팍팍 오던데, 좋은 예감이 듭니다. "홈"을 보면서 "내 친구 누구누구는 이거 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스쳐갔다면 알파버전으로서는 성공한 것 아닌가요?! 제 취향과 무관하게, 이 서비스에 어울리는 친구들이 떠올랐거든요. 직접 테스트해보면 튜닝할 부분들이 쏟아지겠지만, 기본적인 컨셉과 구도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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